어제부터 시작된 단수의 불편함이 아침부터 부산을 떨게하였다.
가스불로 물을 데워 간소한 세면을 하고 등교 및 출근을 시켰다.
마눌 출근길에 어머니 병원에 가시고~
8시 상수도가 수리를 끝나 통수되었다.
밤세워 수리하느라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분들께 감사~~
어제부터 시작된 단수의 불편함이 아침부터 부산을 떨게하였다.
가스불로 물을 데워 간소한 세면을 하고 등교 및 출근을 시켰다.
마눌 출근길에 어머니 병원에 가시고~
8시 상수도가 수리를 끝나 통수되었다.
밤세워 수리하느라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분들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