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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이야기

송 태 용 2012. 11. 27. 19:43

어제부터 시작된 단수의 불편함이 아침부터 부산을 떨게하였다.

가스불로 물을 데워 간소한 세면을 하고 등교 및 출근을 시켰다.

마눌 출근길에 어머니 병원에 가시고~

8시 상수도가 수리를 끝나 통수되었다.

밤세워 수리하느라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분들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