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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찔끔거리던 가을비가 세차게 내립니다.
날씨가 차가워 얼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금방 그쳐 다행~~
어제 저녁 어머니는 뉴 고려병원에 입원하시고
마을회관 보일러 점검~~~ 이상없음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