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늘도 물리치료로 시작합니다.한결 몸이 부드러워진 느낌.명절 선물비 (갈치.한라봉)우체국에서 송금하고 사무실행~~오늘도 사무실은 썰렁~컴퓨터 정리하고 GO home--조금 걷다보면 아직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