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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송 태 용 2023. 1. 15. 10:34

일요일이다.
눈이 온다고 하더니 빗방울이 밤새 내린다.
새로운 시작~
벌써 보름이 되었네.
밤새 무릎 아래가 아파 진통제 먹고 견뎠다.
언제나 아픔이 없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