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조금씩 눈이 흩날린다.
큰이들 식구 일찍와 우진이 재롱보고~
9시 차례 지내고 식구들 모여 식사하고 산소에 가서 세배드리고~~
집에와 다시 손주 재롱보고~~~
오후 마눌과 둘만 남았다.
설렁한 분위기~~
음식 준비하느라 부산했던 며칠~~
그렇게 하루가 또 간다.
설날 아침.
조금씩 눈이 흩날린다.
큰이들 식구 일찍와 우진이 재롱보고~
9시 차례 지내고 식구들 모여 식사하고 산소에 가서 세배드리고~~
집에와 다시 손주 재롱보고~~~
오후 마눌과 둘만 남았다.
설렁한 분위기~~
음식 준비하느라 부산했던 며칠~~
그렇게 하루가 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