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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송 태 용 2023. 2. 4. 10:24

오늘은 입춘.
벌써 봄이 오는듯.
어제부터 끊이는 소꼬리탕에 다시 불을 지핍니다.
점심에 먹을 오곡밥과 나물 생각~~
벌써 침이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