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비가 내리더니 날이 제법 차갑다.
며칠전 사논 카네이션,소주,믹스커피 챙겨 부모님 뵙고 왔다.
생전 불효만 저지르고 무슨 낯짝으로~~
생각해보니 살아계실때 카네이션 몇번이나 달아드렸는지 ~~
어쨌든 아버지,어머니 생각 많이 난다.
이틀간 비가 내리더니 날이 제법 차갑다.
며칠전 사논 카네이션,소주,믹스커피 챙겨 부모님 뵙고 왔다.
생전 불효만 저지르고 무슨 낯짝으로~~
생각해보니 살아계실때 카네이션 몇번이나 달아드렸는지 ~~
어쨌든 아버지,어머니 생각 많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