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소무의도에서 나리꽃에앉는 나비 촬영
연일 계속되는 폭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루룩~~ 5일장도 절반이상 비었네. 하늘은 더없이 푸르다.
벌써 8월이네요. 시간이 정말 빠름을 ~~ 오늘도 아침부터 폭염 문자가 빗발치고~ 현경준 피부과 진료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