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일기 어제 먹은 술로 인해 머리가 아프다. 주부방앗간에서 도토리를 갈아와 녹말을 안쳤다. (오늘 처음 해봤는데 손이 많이 간다) 오후 갑자기 비가와서 비닐로 덮느라 부산을 떨었다. 문재웅이장 상가댁에 부조금을 권태수총무에게 전달. 부의장의 저녁 전화는 사양. 정순표님댁 결혼식은 큰.. 카테고리 없음 2012.10.20
10월 19일 일기 오늘아침 산악회 중국여행에 3명이 부족하여 이를 채우느라 바빴는데 다행이 회장님이 채우셨다. 오후 영호선배와 같이 주석이 병문안 갔다가 소주 만땅(김포에서 김준희회장.김포약국 이미련사장을 만나다)양곡으로 마누라 불러 귀가함 카테고리 없음 2012.10.20
10월 18일 일기 설악산 갔다온 후유증인가 온몸이 뻐근하다. 산행은 얼마 안했는데 술이 문제인것 같다. 아점으로 라면을 먹고 마송으로 나와 동문회 주소록을 정리하였다. 작은매부로부터 저녁을 같이하자는 연락을 받고 태수.태환.현우와 가원에서 저녁겸 술한잔~~ 현우가 전문계 (약80명)에서 1등 기분이 좋았다. 카테고리 없음 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