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9일(일요일) 새해 아침 어쩌구저쩌구~ 벌써 1달이 다 되어간다. 조금 움직이니 낳은듯 하다가 아침이면 몹시 아프다. 겨우 겨우 버티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과 남원 추어탕에 대명항 삼식이탕까지 ~~ 즐거운 하루가 또 간다. ※대명항 먹을것도 없이 비싼기만 한 어판장 카테고리 없음 2023.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