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토) 아침.다리가 뻐근하다. 쉬고 나면 풀려야하는데 잠자는 자세가 혈을 누르는것 같다. 목욕탕에 가서 온탕에 오래있었다. 조금은 풀린듯~~ 군하리 가서 칼국수 먹고 대농 마트 들러 집에서 휴식중~~~ 카테고리 없음 2023.01.28
1월27일(금요일) 오랜만의 사무실 출근. 어제 꽤 많은 눈이 내렸지만 다 없어졌네. 다리는 어제보다 더 아프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오랜만에 보는 곽상무,정이사와 인사하고 나중 부사장과도 덕담을 나누었다. 곽상무에게 연말정산 서류 넘겨주고~ 통진에 와서 우체국 통장 스마트뱅킹 정리하고 하나로마트 앞에서 몇사람 만나 인사하고 귀가~~ 카테고리 없음 2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