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설 명절이 며칠 안 남았네. 벌써 회사에서 받은 선물 든사람이 보인다. 오늘은 물리치료 생략~ 그냥 3000번 버스타고 사무실로 향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18
1월17일 오늘도 하루를 물리치료로 시작합니다. 낮에는 조금 괜찮은데 아침에는 많이 아프다. 원장은 잠을 자면 움직임이 적어 관절등이 수축되어 그렇다고 한다. 언제는 움직이지 말라더니~~ 시장민원실 직원들과 계양 오류동 연백집에서 꿩탕으로 점심~ 밀린 이야기하고~~ 통진으로와 부읍장.이장단협의회장 만나고 귀가~~~ 카테고리 없음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