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오늘도 물리치료로 시작한다. 1주일이 정말 빠르다. 다음주면 설 명절로 어수선하게 지날칠듯~~ 빨리 몸이 낳아야 하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3.01.13
1월12일 오늘도 물리치료로 시작합니다. 한결 몸이 부드러워진 느낌. 명절 선물비 (갈치.한라봉)우체국에서 송금하고 사무실행~~ 오늘도 사무실은 썰렁~ 컴퓨터 정리하고 GO home-- 조금 걷다보면 아직 아프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12
1월11일 저녁에는 안아프다 아침에는 너무 아프다. 일찍 물리치료를 받았다. 아픔도 적고 나은듯 한데 어쩔런지~~ 사무실에서 명절 선물 준비하고~~ 장기동 남도복집에서 전 동료들과 식사와 차담(지나간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통진에 돌아와 낙지.멍게에 소주 ~ 카테고리 없음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