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옛날 사진 우리 어머니 1934.04.06일 생 본 사진이 단기 4285년 (1952년) 엄마 19세에 교동에서 찍으신듯~~ 1951년 피난 나오시고 고향 생각에~ 2019년 9월 돌아가셨으니 고향 가셨겠네. 울 엄마 보고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3.02.21
수고하세요 그동안 좋은 생각으로 '수고하세요'란 인사를 자주했는데 이제는 하지 말아야겠네~~~ 이 말이 아랫 사람한테 하는거라니 듣는 사람이 얼마나 기분 나빠했을까? 헐---- 카테고리 없음 2023.02.20
우수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 봄기운이 완연하다. 아침 일찍 잔듸 제초제와 소주 한병 들고 산에 다녀왔다. 양지 바른곳이라 벌써 다년생 풀이 많이 올라왔다. 한봉에 150평 뿌리라 했는데 ~~ 텃밭에 비닐 쒸우고, 시금치도 한줄 심고~~ 나머지는 다음주~~~ 카테고리 없음 2023.02.19
토요일 일상 날씨가 몹시 흐려 을씨년스럽다. 한우 세일한다고 하나로마트 정육코너에 줄이 섰다.~~ 텃밭 정리하고 점심은 라면으로 때우고~~ 오후 잔듸 제초제 샀다. 아래 현수막처럼 모든것이 올랐다. 내일은 산소에 인사 드리러 가야지~~ 카테고리 없음 2023.02.18
'통'하는 김포 현)김포시장이 강조하는 '통' 무엇이,무엇으로 '통'한다는 건지~ 언론을 통해 시정성과를 홍보? 전임 시장이 한일 가지고 생색은~ 어제는 서울 건폐장의 김포 이전~~ 제대로 설명한거 맞어? 카테고리 없음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