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금) 내일이 입춘. 바람이 약간 불어도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다. 예전 지역 의용소방대에 몸 담었었다. 오늘 후배들이 윷놀이를 한다고 해서 참석했다. 그동안 못 만나던 여러사람을 만났다. 그중 보기 싫은 사람도 보고~ 술이 싫어 집에와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마당에서 소꼬리를 끊이고 있다. 내일까지 끊여야 ~~~ 카테고리 없음 2023.02.03
2월2일(목) 며칠 포근했는데 아침 날씨가 추워졌네. 바람까지 불어 더 추운것 같다. 오늘 점심은 풍무역세권 노본부장과 같이 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오후 향후 (구)통진읍 청사 활용방법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결론이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23.02.02
1월29일(일요일) 새해 아침 어쩌구저쩌구~ 벌써 1달이 다 되어간다. 조금 움직이니 낳은듯 하다가 아침이면 몹시 아프다. 겨우 겨우 버티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과 남원 추어탕에 대명항 삼식이탕까지 ~~ 즐거운 하루가 또 간다. ※대명항 먹을것도 없이 비싼기만 한 어판장 카테고리 없음 2023.01.29
1월28일(토) 아침.다리가 뻐근하다. 쉬고 나면 풀려야하는데 잠자는 자세가 혈을 누르는것 같다. 목욕탕에 가서 온탕에 오래있었다. 조금은 풀린듯~~ 군하리 가서 칼국수 먹고 대농 마트 들러 집에서 휴식중~~~ 카테고리 없음 2023.01.28
1월27일(금요일) 오랜만의 사무실 출근. 어제 꽤 많은 눈이 내렸지만 다 없어졌네. 다리는 어제보다 더 아프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오랜만에 보는 곽상무,정이사와 인사하고 나중 부사장과도 덕담을 나누었다. 곽상무에게 연말정산 서류 넘겨주고~ 통진에 와서 우체국 통장 스마트뱅킹 정리하고 하나로마트 앞에서 몇사람 만나 인사하고 귀가~~ 카테고리 없음 2023.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