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 일요일이다. 눈이 온다고 하더니 빗방울이 밤새 내린다. 새로운 시작~ 벌써 보름이 되었네. 밤새 무릎 아래가 아파 진통제 먹고 견뎠다. 언제나 아픔이 없어질까? 카테고리 없음 2023.01.15
1월14일(토) 오늘도 비가 오네요. 겨울비 이틀 내림은 처음 같은데~~ 어김없이 물리치료, 오늘은 주사가 없네요. 끝나고 목욕탕 행~~ 뜨거운 물에 오래 담갔더니 조금은 풀린것 같다. 점심은 동태내장탕~ 오후 회사 직원들과 사우 먹자 골목 미팅~ 오늘도 하루가 갑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14
1월13일 겨울비가 내리는 아침. 오늘도 물리치료로 시작한다. 1주일이 정말 빠르다. 다음주면 설 명절로 어수선하게 지날칠듯~~ 빨리 몸이 낳아야 하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3.01.13
1월12일 오늘도 물리치료로 시작합니다. 한결 몸이 부드러워진 느낌. 명절 선물비 (갈치.한라봉)우체국에서 송금하고 사무실행~~ 오늘도 사무실은 썰렁~ 컴퓨터 정리하고 GO home-- 조금 걷다보면 아직 아프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12
1월11일 저녁에는 안아프다 아침에는 너무 아프다. 일찍 물리치료를 받았다. 아픔도 적고 나은듯 한데 어쩔런지~~ 사무실에서 명절 선물 준비하고~~ 장기동 남도복집에서 전 동료들과 식사와 차담(지나간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통진에 돌아와 낙지.멍게에 소주 ~ 카테고리 없음 2023.01.11
1월10일 오늘도 물리치료로 하루를 시작한다. 1시간의 물리치료~조금은 풀린듯~~~ 그러나 500m 이상 걷지를 못하겠네. 무릎이 아파 눈물이 난다. 내일은 좀 나아지기를~~~ 카테고리 없음 2023.01.10
1월7일(토) 비.눈 온뒤 포근한 날씨. 오늘은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밥도 서서 먹어야 한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 월요일도 아프면 병원 가야할듯~~ 카테고리 없음 2023.01.07
1월6일 어제보다 조금은 나아진듯~ 허리에서 시작된 통증이 고관절을 지나 무릎으로 내려왔다. 현재 무릎 아래는 남의 살 느낌~ 저녁 눈 소식 있었는데 비가 내린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07
1월5일 금년도 계획중 하나가 아프지 말자였는데 연초부터 탈이 났다. 3일전부터 허리가 아프다. 코로나 백신 맞고 (22.12.29)관절이 아파으니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참았는데~~ 아침 출근하려니 다리에 감각이 없다. 약 먹고 누워 있었으나 전혀~~ 오후3시 고려정형외과에서 주사 맞고 물리치료,약 받아 집으로 왔다. 엑스레이는 이상없다고 했으니 내일 차도를 봐야할듯~~~ 카테고리 없음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