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새해 첫 출근 길. 날씨는 춥고 건설 경기 불확실에 마음만 무겁다.

2023년 새해가 밝았다. 해돋이는 기다림이 못미쳐 보지 못하고 추위에 떨기만 하다 들어왔네 ~~ 아이들과 덕담 나누고 손주 재롱으로 새해 첫날을 보낸다. 금년 한해 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2022년 임인년 마지막 날. 약 5시간 후면 검은 토끼의 해 2023년 계묘년이 된다. 다사다난했던 한해. 잘 정리하고 새날을 맞자. 2022년 잘 가거라. 고생많았다~~~

2022년도 앞으로 28시간~~ 건강 적신호가 왔다. 지방간,당 혈색소 수치 ,콜레스테롤등등~~ 오늘은 어제 맞은 코로나 백신 후유증에 피로감,지속중인 소화불량 증세까지~ 내년에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2022년도 3일 남았네. 요즘 몸이 안좋다. 어제 검사 결과는 지방간.콜레스테롤.당뇨~ 정신 차리자^^^

늦었지만 새해 아침 일출사진을 올립니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로 인해 해앚이는 못했지만 소소하게 나홀로 신년 해맞이를 했네요

3월의 첫째날.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비 그치면 따뜻한 봄 기운이 다가오겠지? 오후 찬 바람이 불며 비가 눈으로 바꼈다. 강원도.경기 북.동부는 폭설로 교통난리~

신축년 설 명절. 코로나 방역으로 명절 분위기 못내고 지나간다. 오늘 발표로 15일(월)부터는 2단계로 하향~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좋아질것 같다. 노력하자♡♡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금년 한해 코로나로부터 해방되고 우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