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날 2018년 마지막 달의 시작. 어제 마신 술의 영향 머리는 지끈 지끈~ 결혼식 봉투 전달하고, 성모의원 처방전 받아 혈압약 받고~~ 연말이라 결산서 만들어야 하는데 오늘은~~ 카테고리 없음 2018.12.01
10월의 마지막 날 가을이 오나 했는데 어느새 겨울이다. 갑자기 추워져 몸의 움츠려든다. 10월의 마지막 날 계획된 삶은 아니지만 요즘 괜찮게 사는것 같다. 앞으로 남은 두달 할 일이 태산이다. 망신 당하지 말고 열심히 살자 카테고리 없음 2018.10.31
잠이 안오네 출근 7일이 지나고 8일이 다가온다. 일에 적응이 되는지 출근길이 무덤덤하다. 고심끝에 결정한 출근길~ 잘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민원이 아닌 악쓰고,떼 쓰고~ 답이 없는. 해결이 안되는. 말도 안되는. 민원에 화가 난다. 어제는 귀신과 싸우다 깨고~ 오늘은 왜 잠이 깻는지 모.. 카테고리 없음 2018.09.19
산막이 옛길 8월31일. 농협산악회 정기산행일. 산악회 가입 9년만에 늦잠을~ 요란한 전화소리.5시 55분이다. 대충 씻고 차에 오르니 6시 6분. 정중히 사과드리고~~ 오늘 산행지는 괴산 도명산이다. 호우경보가 내린터라 장소변경을 생각했지만 그냥 강행하기로. 비는 계속 내리고 9시 괴산에 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8.09.05
태풍(颱風)솔릭 제19호 태풍 솔릭이 올라온다. 연일 계속된 폭염에는 은근히 태풍을 기다렸는데~ 태풍이 우리나라로 직접 올라온다니 걱정이 앞서네. 이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랄뿐~~ *태풍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의 말로 전설속의 족장이란 뜻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8.08.22
광복 73주년 우리나라 건국일은 1919년 3월 1일. 정부수립 70주년(1948년 8월 15일) 김대중대통령은 199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 정부수립 50주년(제2 건국일) 오늘이 광북 73주년으로 1919년이 대한민국 건국이 맞는것이 아닐까? 카테고리 없음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