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이야기 어제부터 시작된 단수의 불편함이 아침부터 부산을 떨게하였다. 가스불로 물을 데워 간소한 세면을 하고 등교 및 출근을 시켰다. 마눌 출근길에 어머니 병원에 가시고~ 8시 상수도가 수리를 끝나 통수되었다. 밤세워 수리하느라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분들께 감사~~ 카테고리 없음 2012.11.27
올겨울 제일 추운날 올겨울 가장 추운날이라고 하네요. 최저기온 영하4도~~ 바람이 불지 않아 어제 저녁보다는 덜 추워요. 저녁하늘을 보니 구름사이로 햇볕이 보이지만 뭔가 올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2.11.27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세상에 한번뿐인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는비가 밤새 찔끔거리더니 아침에는 그친 것 같아요. 어제 준용네 고사떡을 드신 어머님께서 속이 안 좋아 아침을 못드셨습니다. 며칠전(웅배네 김장해 주던날)부터 걸음도 불편하시고~~ 걱정입니다. 1시간동안 약수.. 카테고리 없음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