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날
희망 가득히 출발한 2023년. 3월 회사 문닫아 7개월 실업급여 받고 11월 장례식장 사무장으로 재 취업~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기였다. 그래도 잘 버텼다. 정부가 하는 일은 어지럽고 우리 민주당도 비젼이 전혀 안보이고~ 특히 이념을 떠나 김병수.홍철호등 국힘이 하는 짓거리는 최악~ 중앙정부에만 기웃거리고 행정은 없이 내년 총선을 위한 정치에만 여념(?)이 없다. 그 밑의 추종자들도 마찬가지~~ 어찌됐든 한해가 지나고 靑龍의 2024년이 다가온다.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