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오고 어제 첫눈으로는 꽤 많은 양이 내렸습니다.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네요, 아침 약수터 가는 길에 181계단이 있는데 제가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12.06
검바위 약수터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인지 검바위 약수터에 한 분도 안계셔 쓸쓸하네요. 또한 이용하시는 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운동기구가 쓸쓸함을 더 하는것 같습니다. 김포시에서 추진하는 체육공원은 언제 쯤이나 되는것인지? 카테고리 없음 2012.12.04
재활용 분리수거 오늘 재활용품 분리수거 작업과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협조하여 주신 어르신들과 점심 식사를 준비하신 부녀회에 감사드립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2.12.02
신김포농협 통진 남성산악회 정기산행 오늘은 심김포농협 통진 남성산악회의 11월 정기산행일이가. 행선지는 강화 마니산 아침 7시(사진1)(해 뜰려면 멀었고 달빛만)집을 출발하여 초피산(사진2)과 진강산(사진3)을 거쳐 마니산 정상(사진4), 하산후 외포리 서산 꽃게집 점심식사 후 해산~~~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천연기념물 .. 카테고리 없음 2012.11.30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김포 방문과 나로호 오늘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김포시 방문 연설회가 있는 날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참석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갑자기 급한 약속이 생겨 가지를 못했다. 많이 섭섭~~~ 그래도 잘 될 것 같은 느낌 ♬♬♬ 4시 예정이던 나로호 발사는 16분..초 남기고~~~또 연기~~~ 왜 그럴까? 저녁 뉴.. 카테고리 없음 2012.11.30
11월28일 아침 밤새 찔끔거리던 가을비가 세차게 내립니다. 날씨가 차가워 얼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금방 그쳐 다행~~ 어제 저녁 어머니는 뉴 고려병원에 입원하시고 마을회관 보일러 점검~~~ 이상없음을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12.11.28
화요일이야기 어제부터 시작된 단수의 불편함이 아침부터 부산을 떨게하였다. 가스불로 물을 데워 간소한 세면을 하고 등교 및 출근을 시켰다. 마눌 출근길에 어머니 병원에 가시고~ 8시 상수도가 수리를 끝나 통수되었다. 밤세워 수리하느라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분들께 감사~~ 카테고리 없음 2012.11.27
올겨울 제일 추운날 올겨울 가장 추운날이라고 하네요. 최저기온 영하4도~~ 바람이 불지 않아 어제 저녁보다는 덜 추워요. 저녁하늘을 보니 구름사이로 햇볕이 보이지만 뭔가 올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2.11.27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세상에 한번뿐인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는비가 밤새 찔끔거리더니 아침에는 그친 것 같아요. 어제 준용네 고사떡을 드신 어머님께서 속이 안 좋아 아침을 못드셨습니다. 며칠전(웅배네 김장해 주던날)부터 걸음도 불편하시고~~ 걱정입니다. 1시간동안 약수.. 카테고리 없음 2012.11.26